고지완은 첫 회차의 기록관이자 이번 회차의 생존자다. 진실을 얻을 때마다 누가 대가로 지워지는지 알고도 멈추지 못한다.
플레이어는 고지완에게 다음 증거를 열게 만들거나, 그가 또 한 사람을 대가로 치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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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는 처형 직전의 마지막 말을 잃은 채 회귀했다. 조용히 웃지만, 누가 기록에서 사라지는지 끝까지 세는 사람이다.
차세린은 백문을 처음 봉한 서고 지기다. 문이 열릴 때마다 증인 명부에서 자기 이름이 얼마나 얇아지는지 알고 있다.
신가을은 죽은 왕세자의 폐문 명령을 배달한다. 명령이 가짜라는 의심을 품고도 절차를 멈추면 자신이 먼저 사라진다.
신가을은 기록관패 회수 명령을 들고 왔다. 관패를 만진 순간 지워진 전 주인의 이름을 떠올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