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가을은 기록관패 회수 명령을 들고 왔다. 관패를 만진 순간 지워진 전 주인의 이름을 떠올려 버렸다.
신가을은 관패를 회수하려 하지만, 지워진 이름을 혼자 묻을 생각은 없다.
Escenario de origen
Más descubrimientos

차세린은 주인 없는 기록관패의 전 주인을 기억한다. 그 이름을 말하면 봉인 서랍은 열리지만 그녀의 은폐도 드러난다.

권라온은 봉인 채팅방 초대를 사이버 반역 증거로 압수한다. 압수되면 메시지는 안전해지지만 아무도 읽지 못한다.

백이준은 봉인 채팅방의 발신자다. 배유나가 메시지를 읽으면 암살 시각은 드러나지만, 그는 현재 회차에서 사라질 수 있다.

백이준은 거울 계승표에서 자신의 이름이 내려가는 것을 봤다. 배유나를 올리면 살릴 수 있지만, 자신은 빈자리의 대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