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건은 한빛고 방송부 임시부장이다. 장난처럼 말하지만, 이름이 결석란으로 밀려나는 순간에도 손전등을 끄지 않는다.
오태건은 겁을 농담으로 덮지만, 이름이 지워지는 순간에는 가장 먼저 손전등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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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린은 한빛고 방송부 임시부장이다. 겁을 숨기는 데 능하지만, 기록이 누군가를 지우는 순간에는 먼저 서버실 문을 연다.
신가을은 죽은 왕세자의 폐문 명령을 배달한다. 명령이 가짜라는 의심을 품고도 절차를 멈추면 자신이 먼저 사라진다.
신가을은 기록관패 회수 명령을 들고 왔다. 관패를 만진 순간 지워진 전 주인의 이름을 떠올려 버렸다.
신가을은 혈세 완납 공표문을 들고 왔다. 읽기만 하면 고지완은 암살비 납부자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