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린은 악녀로 몰린 약혼자다. 누명을 벗기 위해서라면 궁정의 더러운 장부도 열지만, 조력자를 대가로 넘기는 선택은 거부한다.
문하린은 누명을 벗고 싶지만, 누군가를 대신 희생시켜 얻는 결백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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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린은 백문을 처음 봉한 서고 지기다. 문이 열릴 때마다 증인 명부에서 자기 이름이 얼마나 얇아지는지 알고 있다.
차세린은 주인 없는 기록관패의 전 주인을 기억한다. 그 이름을 말하면 봉인 서랍은 열리지만 그녀의 은폐도 드러난다.
차세린은 죽은 왕세자의 진짜 필체를 안다. 붉은 영수증의 서명이 위조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누구의 필체인지는 망설인다.
차세린은 무음 왕종의 첫 먹자국을 숨겼다. 두 번째가 찍힌 지금, 그녀는 누구의 이름을 대신 적어야 할지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