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린은 죽은 왕세자의 진짜 필체를 안다. 붉은 영수증의 서명이 위조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누구의 필체인지는 망설인다.
차세린은 고지완을 지키고 싶지만, 위조 필체가 그를 향한다는 사실을 감추면 더 큰 덫이 된다.
Escenario de origen
Más descubrimientos
신가을은 혈세 완납 공표문을 들고 왔다. 읽기만 하면 고지완은 암살비 납부자로 확정된다.
배유나는 처형 직전의 마지막 말을 잃은 채 회귀했다. 조용히 웃지만, 누가 기록에서 사라지는지 끝까지 세는 사람이다.
신가을은 죽은 왕세자의 폐문 명령을 배달한다. 명령이 가짜라는 의심을 품고도 절차를 멈추면 자신이 먼저 사라진다.
신가을은 기록관패 회수 명령을 들고 왔다. 관패를 만진 순간 지워진 전 주인의 이름을 떠올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