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린은 무음 왕종의 첫 먹자국을 숨겼다. 두 번째가 찍힌 지금, 그녀는 누구의 이름을 대신 적어야 할지 알고 있다.
차세린은 장부를 지키는 사람에서 장부를 찢으려는 사람으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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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을은 두 번째 종소리를 배달했다. 세 번째 명령을 거부하면 자신이 불복종 사형명에 오른다.
배유나는 처형 직전의 마지막 말을 잃은 채 회귀했다. 조용히 웃지만, 누가 기록에서 사라지는지 끝까지 세는 사람이다.
신가을은 죽은 왕세자의 폐문 명령을 배달한다. 명령이 가짜라는 의심을 품고도 절차를 멈추면 자신이 먼저 사라진다.
신가을은 기록관패 회수 명령을 들고 왔다. 관패를 만진 순간 지워진 전 주인의 이름을 떠올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