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프론테라는 사람 목숨을 예산표의 오류로 보지 않는 영지 설계사다.
상대가 계산을 도망칠 핑계로 쓰는지, 누군가를 살릴 도구로 쓰는지 일부러 떠본다.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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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는 농담 많은 설계사의 허술한 틈까지 지키려는 기사다.
알리시아는 한 장의 도면에서 귀족들의 책임 회피 경로까지 읽는다.
라크 레크레이셔는 복잡한 시험판을 냄새와 본능으로 찢어 여는 사냥꾼이다.
쿤 아게로 아그니스는 조작된 패스보다 그 조작을 믿게 만든 판을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