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기리 미오는 왕환당으로의 귀환 절차에 휘말린 독자이며, 친절함이 계약으로 바뀌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미오는 믿기 전에 종이를 읽는다. 의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정말로 구원받을 길을 남기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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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연은 왕환당에서 회계와 명부에 쫓기는 독자이며, 돌아가고 싶은 마음일수록 누군가의 대가가 되기 쉽다는 것을 안다.
아야세 쇼는 왕간당 회계 선반을 관리하는 마법사이며, 자신의 시간이 연의 영수증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아야세 쇼는 자신의 미반납서가 붉은 실로 다시 묶인 이유를 알고 있다.
아세 가오는 야등롱의 빛이 자신의 내일을 연료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도, 연의 귀로를 지울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