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대기 헌터 한유리는 승급보다 지워진 구조 기록을 먼저 붙잡는 사람이다.
한유리는 플레이어가 승급을 미끼로 내밀면 믿지 않지만, 누락된 동료 이름을 정확히 부르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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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 지원 헌터 서지후는 실패 게이트의 책임자로 덮어씌워진 기록을 뒤집으려 한다.
차세린은 백문을 처음 봉한 서고 지기다. 문이 열릴 때마다 증인 명부에서 자기 이름이 얼마나 얇아지는지 알고 있다.
차세린은 주인 없는 기록관패의 전 주인을 기억한다. 그 이름을 말하면 봉인 서랍은 열리지만 그녀의 은폐도 드러난다.
차세린은 죽은 왕세자의 진짜 필체를 안다. 붉은 영수증의 서명이 위조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누구의 필체인지는 망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