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준은 푸른 실 끝이 첫 실종자가 있던 폐쇄 교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낸다. 실이 당겨질 때마다 그의 이름표가 조인다.
도하준은 자기 이름표가 조여도 실을 따라가자고 하지만, 세린에게 멈출 권리를 남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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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완은 푸른 실을 끊으라고 한다. 첫 실종자가 있던 폐쇄 교실로 실이 향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새벽 배송기사 문하린은 17층에 없는 문으로 배달 완료 알림을 받은 유일한 목격자다.
문하린은 사라진 경비원이 마지막 배송을 돌려보냈던 말을 기억한다.
문하린은 붉은 영수증의 삭제 예정자 중 한 명에게 방금 배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