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한유진·한국어
분실물함의 경비 배지는 사흘 전 퇴근한 사람의 것인데, CCTV 속 그는 아직 17층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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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
시작 입구
배지를 차면 얼굴이 바뀐다
주인 없는 배지를 차면 숨은 문은 열리지만, 기록 속 얼굴은 다른 사람의 것이 된다.
이번 시작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