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서하린·Korean
도성 곳곳의 봉인이 같은 밤에 풀리고, 사람들은 모두 여우 짓이라며 안심하려 든다.
어린 승려
플레이어블 주인공
권력의 입
여우 부적의 첫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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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 부적
도성의 창고와 서고, 사당의 작은 봉인들이 한밤중에 동시에 풀린다. 관리들은 여우가 장난을 쳤다고 몰아가며 민심을 달래려 하지만, 전우치는 그런 식의 “편한 설명”을 누구보다 경계한다.여우가 정말 있다 해도, 같은 부적을 같은 손으로 풀었다면 사람 짓이 섞여 있다.전우치는 이번 괴이가 요괴보다 권력의 변명에 더 가깝다고 본다.
Opening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