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한유진·Korean
설선 위 마법탑에서 잔향 목록이 죽은 이들의 이름을 약속처럼 다시 읽는다.
Heroic Afterimage
Traveling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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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의 야간 열람
설선 위 오래된 마법탑과 길가 여관 사이, 경계는 늘 얇았다.이제 그 얇은 경계를 찢고 죽은 이들의 이름이 밤공기에 스며든다. 잔향 마법 목록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군가의 손에 닿기 전에 진실을 읽어내지 못하면, 그 모든 이름은 함정이 될 것이다.
Opening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