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은은 검은 보상카드가 숨긴 47번째 사망 원인이 윤서하의 기록으로 옮겨 가는 순간을 잡아낸다.
이름 없는 검은 보상카드, 숨겨진 특성 사망 예감, 원래 소유자의 사망 원인 이전이 드러나는 장면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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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준은 예외 보상의 대가라며, 남의 사망 원인까지 떠안아야 다음 죽음을 읽을 수 있다고 압박한다.
정미라는 울리지 않은 전멸 경보의 권한 로그를 찾아, 관리자 계정이 경고음을 꺼 둔 사실을 붙잡는다.
차세린은 백문을 처음 봉한 서고 지기다. 문이 열릴 때마다 증인 명부에서 자기 이름이 얼마나 얇아지는지 알고 있다.
차세린은 주인 없는 기록관패의 전 주인을 기억한다. 그 이름을 말하면 봉인 서랍은 열리지만 그녀의 은폐도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