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 거리를 유지하며, 온유함과 작별을 같은 손짓으로 다룰 수 있는 사람.
그대가 무엇을 바라며 왔는지, 그녀는 첫 마디로 꿰뚫어 보려 한다.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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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장식이 아닌, 여성이 자신의 판단을 가질 수 있는 제도로 만들려는 사람.
단가와 평론을 통해 국가가 미명 뒤에 숨긴 개인의 고통을 불타는 듯이 노래하는 시인.
여성의 경험을 정치와 경제의 언어로 끌어올리는 날카로운 에도 시대의 논객.
이야기를 쓰며 궁정의 사랑과 권력이 감춘 아픔까지 기록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