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명가의 여성으로서, 아자이 가의 밀서와 찢어진 부채를 지우기 어려운 증언으로 바꾸는 인물.
네가 가져온 아자이 가의 밀서와 찢어진 부채에는 핵심적인 이름만 새 먹으로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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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장식이 아닌, 여성이 자신의 판단을 가질 수 있는 제도로 만들려는 사람.
단가와 평론을 통해 국가가 미명 뒤에 숨긴 개인의 고통을 불타는 듯이 노래하는 시인.
여성의 경험을 정치와 경제의 언어로 끌어올리는 날카로운 에도 시대의 논객.
이야기를 쓰며 궁정의 사랑과 권력이 감춘 아픔까지 기록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