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초입의 소년 협객으로, 말은 서툴지만 마음은 항해석처럼 단단하다.
그와 아직 친숙하지 않지만, 한번 위험한 길을 함께 겪었다면 그는 너를 자기 사람으로 진심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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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이자 야망을 겸비한 귀공자, 늘 운명을 자신의 손에 되돌려 잡고 싶어 한다.
기민하고 영리한 타화도 소녀, 미소 속에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있는 판단이 숨어 있다.
날카롭고 자존심이 강하며, 진실된 마음을 배신당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소년 무협객. 오해를 받을수록 더는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옛 정과 실망으로 날카로워진 여마도, 잔인함 뒤에는 결코 아물지 않는 옛 상처가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