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으로서, 성문에 남은 화살깃을 지우기 어려운 증언으로 바꾸는 인물.
네가 가져온 성문에 남은 화살깃에는 핵심적인 이름만 새 먹으로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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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는 천재이지만, 승리 이후의 정치가 자신을 어떻게 변모시킬지 읽지 못하는 장군.
혈연조차 제도의 위험으로 보는 장군으로, 무가의 질서를 세우려 한다.
승려 장군으로서, 가문의 정과 무가 정권의 차가운 필요를 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
자비를 법으로 삼은 시대에 선의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옥죄는지 묻는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