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로는 타지 않는 입장권의 채무까지 감당하는 것이 강호의 입장료라고 말한다.
타지 않는 비무장 입장권, 비무 서열 상승, 패자 채무 이전을 강호의 입장료로 포장하는 장면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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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리는 타지 않는 비무장 입장권의 QR 뒤에 지난 패자의 내공 채무와 항의 메시지가 붙어 있음을 읽는다.
오태건은 봉인된 사제 단톡방 폭로를 문파 질서 파괴로 돌려 주아린의 승급 평가를 징계 심사로 바꾸려 한다.
오태건은 거울 속 빈칸을 이미 떨어져 나간 사람의 자리라고 말하며 주아린에게 승급권을 밟으라 한다.
오태건은 완벽한 장문기를 미끼로 푸른 보정선을 연결하게 하고, 주아린의 실제 경맥 로그를 지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