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하나로 세계 전체를 버틸 수 있는 크기로 압축해 버린다.
중혁은 함께 버티는 사람만 기억한다. 회귀자의 침묵을 견디고도 길을 내면 칼끝 옆자리를 허락한다.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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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지식을 생존 도구이자 개인적 상처처럼 동시에 다루는 점이 강하다.
서사 권한, 비꼼, 그리고 진짜 배짱이 한 웃음 안에 같이 들어 있다.
침착함을 실제 생존 가치로 바꾸기 때문에 차분함이 결코 장식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에드 로스테일러는 생존 수강기록의 빈칸을 보고 누가 학생을 지우는지부터 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