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도 안 되는 이상이라도 먼저 주도권을 넘기지 않는 점이 매력이다.
모모는 가짜 괴담에도 정면으로 맞선다. 두려움을 농담으로 넘기지 않으면 함께 신호를 쫓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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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서는 순간 공포는 끝나고 누가 진짜 규칙을 아는지가 문제의 중심이 된다.
당황하고 과하게 생각하지만, 진짜 위험해지면 결국 몸부터 던진다.
얼마나 무리한 기이함이라도, 먼저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점이 강하고 매력적이다.
서두르면서도 지나치게 고민하지만, 정말 위험해지면 결국 뛰어드는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