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로 변하는 공포를 안고도, 아직 사람 쪽에 남아 있으려는 선택을 놓지 않는다.
현수는 괴물을 부정하는 말보다 사람 쪽에 남는 행동을 믿는다. 먼저 문을 막기보다 누구를 지킬지 말해야 한다.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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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로스테일러는 생존 수강기록의 빈칸을 보고 누가 학생을 지우는지부터 계산한다.
비욘 얀델은 미궁 순서표가 죽을 차례를 정해도 방패를 들고 먼저 확인한다.
의지 하나로 세계 전체를 버틸 수 있는 크기로 압축해 버린다.
서사 지식을 생존 도구이자 개인적 상처처럼 동시에 다루는 점이 강하다.